소나무 클러스터

20160227

daily
트위터는 내가 좋아하는 오소마츠상 일러스트나 만화를 그려주시는 소위 존잘님들을 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고

그것 말고도 그 자체로도 굉장히 재밌는 정보들을 전달해주는 sns이다

그래서 지울 수가 없는데

기회가 될 때마다 지워야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트위터를 시작하고 솔직히 일상에 너무 큰 변화가... 안 좋은 의미의 변화가 너무 많이 생겨서

하루에도 몇번씩 생겨서...........

다 그놈의 오소마츠상 병크때문에!

근데 일단 이제는 내 이름이 걸려있는 공구까지 있고 해서 여름까지는 트위터를 삭제할 수 없는 상황

힘들다...

이런 우주 메이저 장르 좋아해본 적 없어서 하루하루 별에 별 병크때문에 맴이 힘듦

차라리 모르는 척이라도 하고 싶은데 트위터를 지울 수가 없쟌쓰...... 공구때문에

네이버에는 지인들도 있고 오소마츠상 관련 글을 올리면 방문자 수가 급증하는 탓에 부끄러워서 조금 꺼려지고

그래서 티스토리랑 포스타입 중에서 고민하다가 조금 더 익숙한 티스토리로 안착하기로 결정

여기서 그냥... 조용히...

이걸 보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오소마츠상은 그냥 나 혼자 좋아하는 애니다... 생각하면서 조용하게 생활해야겠다

제작진의 병크도 아니고 팬덤 병크때문에 내가 오소마츠상을 포기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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