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2화 후기!
review톳티 이름이 걸려있는데다 희망의 별이라고 붙길래 전부터도 소개팅 아니면 취직이겠거니 했는데
웬일로 예상에 맞아떨어짐
이 제작진은 원래 도당체 종잡을 수 없는 게 매력이었는데....(쵸로센세나 스쿨마츠같은....통수....)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톳티가 직접 면접할 줄 몰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믹스에서나 보던 토도미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네들 진짜 여자 만나면 큰일나겠다....
육둥이들의 쓰렉력이 여자 앞에선 어느 정도인가를 보여줬던 에피소드
근데 내 생각엔 그래도 카라마츠랑 쵸로마츠 정도면 정상적이지 않나 싶은데.....
쥬시마츠 이치마츠 오소마츠는 구제불가였다
초반부에 오랜만에 다같이 술마시는 육둥이가 너무 귀여워서 좋았다.....
초반부 술집에서의 육둥이와 후반부 이야미를 응원하는 육둥이가 귀여웠던 것만 기억에 남음 ㅎ
뷰티 카라마츠 저거 굿즈각 아잉가예 ㅎ
하... 카라마츠 뽕이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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